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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e-mail 주소는 다음과 같읍니다.
kaacinfo@yahoo.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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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국을 떠나 멀리 미주 에서 살고 계신 교포 분들의 소식을 우연히 이 곳에서 발견하여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김윤중 입니다.
38년전 김 철 웅 장군님을 501 항공대장님으로 모시고 또 육군항공 학교장으로 모시고 근무했었습니다.
그 후 육군 항공 작전사령군으로 재직시 에도 뵙고 저를 늘 아껴 주시던 분이라서 항상 마음속에 사모하고 또 제가 지금까지도 민항기 조종사로서 제 가족을 위해 가장으로서 또 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게 배려 해주셔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65세 로 금년 10월 29일이면 퇴직 하게되니 더욱 더 김철웅 장군님이 그리워지게됩니다.
장군님을 마지막으로 뵌게 1993년 봄 항공작전 사령관으로 재직시 제가 예비군 훈련으로 사령부에 갔을
때 사령관님 관사에서 뵈었을 때 가 마지막 이였습니다.
제가 처음 뵈었을 때 가 501 대장님 이셨으니 저의 영원 한 대장님 이십니다.
늘상 저의 아내와 장군님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행복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행여 전해 주시옵고 연락되기를 바라옵고 이 글을 올립니다
전화 김 윤중 010-9188-1469
함께 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서울에서 티웨이 항공 김 윤 중 기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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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국을 떠나 멀리 미주 에서 살고 계신 교포 분들의 소식을 우연히 이 곳에서 발견하여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김윤중 입니다.
38년전 김 철 웅 장군님을 501 항공대장님으로 모시고 또 육군항공 학교장으로 모시고 근무했었습니다.
그 후 육군 항공 작전사령군으로 재직시 에도 뵙고 저를 늘 아껴 주시던 분이라서 항상 마음속에 사모하고 또 제가 지금까지도 민항기 조종사로서 제 가족을 위해 가장으로서 또 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게 배려 해주셔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65세 로 금년 10월 29일이면 퇴직 하게되니 더욱 더 김철웅 장군님이 그리워지게됩니다.
장군님을 마지막으로 뵌게 1993년 봄 항공작전 사령관으로 재직시 제가 예비군 훈련으로 사령부에 갔을
때 사령관님 관사에서 뵈었을 때 가 마지막 이였습니다.
제가 처음 뵈었을 때 가 501 대장님 이셨으니 저의 영원 한 대장님 이십니다.
늘상 저의 아내와 장군님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행복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행여 전해 주시옵고 연락되기를 바라옵고 이 글을 올립니다
전화 김 윤중 010-9188-1469
함께 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서울에서 티웨이 항공 김 윤 중 기장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