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합니다.
21회 KAAC 정기총회 보고서
2004년 10월 7일(Thursday) 제21회 KAAC 정기총회가
한인 타운 만리장성에서 개최되어
지난 일년 동안의 산행을 마무리 함.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지난 2년 동안 재미한인 산악회 총무로 열심히 봉사해 온
배대관 총무를 선출하고 축하함.
배대관 회장은 평소 마라톤과 농구로 체력을 단련하며
알라스카 Mt. Mckinley, 히말라야 임자체봉 등
높은 산들을 오른 산악인으로 항상 산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산행을 즐기는 산악인임.
앞으로 합리적으로 꾸준히 산악회를 위해 봉사하리라 기대됨.
★안건으로 산행 출석 율이 잦은 회원의 배우자도
정회원으로 입회키로 하고,
★본회 산행에 6개월 이상 참여한 준회원에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함.
★제21회 정기 산제는 많은 산들이 입산이 통제된 관계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함.
★10월29일-31일 2박3일 동안 미주 최고봉
Mt. Whitney(14.494feet) 등반을 하기로 함.
★본회 행사에 열심히 봉사해온 장원서 회원에게 감사패 증정
그 동안 바쁜 중에도 지난 2년 동안 산악회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힘든 여러 가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무사히 이끈
강희남 회장과 배대관 총무께
전 회원들이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