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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단지 5명의 여성 크라이머만이 K2 등정에 성공했다.

그러나 모두 하산 도중에 목숨을 잃거나 다른 등반도중에 사망했다.

이 미스테리한 기록에 스페인의 아라셀리 세라가 도전장을 던졌다.

그녀는 지난 99년과 작년 K2 등정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한바 있다.

그녀는 익스플로러웹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얼마전 그녀의 파트너인 에스터 퐁 드 레옹과 함께 등반 하기로 약속 했으며,

현재 파키스탄에 있다고 밝혔다.

누구 보다 더 K2에 대해 잘알고있는 그녀지만 "등정이 목표가 아니라 살아 돌아와서 평소처럼 사는게 목표"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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