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03(Sunday) 에 KAAC가 주최한 제20회 산악축제가 작년과 같은 장소인 태평양바다를 지척간에 둔 이색적인 La Jolla Campground 에서 강희남 現회장, 배대관 총무, 그리고 남가주내 산악인및 가족, 친지, 친구등등 약 150여명의 많은 내외객들이 옹기종기 모인 가운데 행사를 무사히 끝마쳤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KAAC 산악축제는 극심한 건조기후로 인한 산불로 말미암아 Angeles National Forest 지역이 통제되는 바람에 늘 첫째주에 하던것을 작년과 같은 장소인 Santa Monica Mountains 지역으로 옮겨 평소보다 늦춘 11월 네째주에 개최한 것이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저희 산악회가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산이 좋아 적당히 한잔씩들 걸친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멀리 태평양바다를 보며서산을 내려오는 하산등산을 끝으로 이날의 즐거운 산악축제를 끝마쳤다.
KAAC는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산행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KAAC 산악축제는 극심한 건조기후로 인한 산불로 말미암아 Angeles National Forest 지역이 통제되는 바람에 늘 첫째주에 하던것을 작년과 같은 장소인 Santa Monica Mountains 지역으로 옮겨 평소보다 늦춘 11월 네째주에 개최한 것이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저희 산악회가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산이 좋아 적당히 한잔씩들 걸친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멀리 태평양바다를 보며서산을 내려오는 하산등산을 끝으로 이날의 즐거운 산악축제를 끝마쳤다.
KAAC는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산행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