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을 다녀오신 태미 김 회원님께서 김명준 회원님과 같은 비행기 편으로 귀국하셨습니다. 맛있는 고추장을 가져오셨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 산행때 점심 시간이 기대됩니다.
한국 방문을 다녀오신 태미 김 회원님께서 김명준 회원님과 같은 비행기 편으로 귀국하셨습니다. 맛있는 고추장을 가져오셨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 산행때 점심 시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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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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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이라면 초 고추장인데
Tuna 배 는 12월10일 들어오고,
한 마담선물 홍콩배는 내년초에나 도착한다니
금년말에는 난처한 일만--
하지만 밑습니다.정상을 향한 산악인의 끈기와
의지로 기다리 실것을 --- -
뻘건가죽옷이 무척 비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잘못 입으면 굉장히 촌스럽게 보일텐데 태미님은 부티까지 나네요. 그리고 젊어 보이고요.
왕민디님이 노하겠네요.^^ -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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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재미있었던 한국여행 이야기 올려주세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