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미물에게도.. 이 땅의 모든 사물에게도... 마음을 베풀 수있는 넉넉함을 주시고.. 아름다움과 풍요를 주시어 서로들 아끼고 고운 삶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이렇게 두 손모아 기도 하나니.. 하늘이여~ 우리의 간청을 들어 주소서.....!!
다 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