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라고 하면 초등학교시절에 읽었던 소설 플란다즈의 개에서 주인공 소년이
그토록 보고싶어 했던 루벤스의 성당벽화(천정)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사이몬과
페로"라는 그림의 내용은 유럽의 심청전 스토리가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루벤스라고 하면 초등학교시절에 읽었던 소설 플란다즈의 개에서 주인공 소년이
그토록 보고싶어 했던 루벤스의 성당벽화(천정)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사이몬과
페로"라는 그림의 내용은 유럽의 심청전 스토리가 들어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