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애틀랜타 한인신문 유에스코리아 데일리신문 강성민 기자라고 합니다.
내년 3월에 재미산악회 배대관, 김명준님께서 에베레스트 등정 도전에 나서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회장님과 인터뷰가 가능할지요?
저희 신문사 전화는 770-300-0991 / 404-421-7051 입니다.
이메일은 smkang@uskorea.com 입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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