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애틀랜타 한인신문 유에스코리아 데일리신문 강성민 기자라고 합니다.
내년 3월에 재미산악회 배대관, 김명준님께서 에베레스트 등정 도전에 나서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회장님과 인터뷰가 가능할지요?
저희 신문사 전화는 770-300-0991 / 404-421-7051 입니다.
이메일은 smkang@uskorea.com 입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Tom Min 2005.12.16 16:37
    They went to mexico expedition and will be back this sunday.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