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배님! 세계 최고의 고봉 Everest 등정을 에델바이스 산악회 회장(양재철)이하 모든 회원의 뜻을모아 축하해 마지않는 바입니다. 그간 등정 준비와 등정 기간중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인 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또 이번 등정을 위하여 함께 뒤에서 써포트 하여주신 배대관 회장을 비롯하여 이정현 선배, 다른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큰 박수 보냅니다. 다시 한번 등정 축하 드립니다.
자네들 매킨리 등반도 기분 좋은 소식 전해 줄거로 믿고 하산 할 때쯤 엘에이로 가니 술 한잔 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