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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이번에 미주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우리 산악회 클럽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분이 아래의 사이트를 오셔서 미주 중앙일보 회원 가입을 하신다음 우리 산악회 클럽에 회원 신청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는 IT이사인 저만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인기도 6위에 현시점에 올라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의 좋은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이 풍성하게 가꾸어 갔으면 합니다.

오늘 이 글을 쓰는 싯점에 950분이 우리 클럽을 방문했습니다. 총 2000여분이 6일간에 걸쳐 다녀가셨습니다.


http://club.koreadaily.com/cafe/club_show.asp?c_idx=1801

저희 중앙일보 클럽 사이트가 중앙일보의 지적재산권 문제로 인해 이 서비스를 2020년 8월31일부로 종료를 하게되어서 우리 산악회 클럽도 같은날 종료를 하게됩니다.

그간 찾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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