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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이 번에 김명준 선배님하고 남극 빈슨에 다녀온 처자 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빴다는 핑계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곳에 들어와보니 참 정감이 흐르는 집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 명준 선배님!  

                            보내주신 CD는 지난주 금요일(1/7)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것도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Edward 2005.01.10 11:04
    오은선씨 바쁠 텐데 이곳까지 찾아 주고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을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히말라야의 8,000m 급의 14좌도 모두 등정해서
    세계 최초로 8,000m 이상의 14좌를 완등하는
    여성 산악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 씨에 라에도 좋은 산이 많아요.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반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한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강일선 2005.01.10 16:35
    오은선씨 축하합니다.
    금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산행 활동도 좋지만 다른 좋은 소식도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본 산악회와 산악 교류가 계속 지속 될수있기를
    바라마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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