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사회 재미한인산악회 ‘배너피크’ 등정 입력일자:2007-09-05 재미한인산악회(회장 이정현)는 지난 노동절 연휴기간 맘모스 인근 ‘레즈 메도우즈 캠프 그라운드’로 회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에서 산악회 김명준, 배대관, 이정현씨 등 3명의 회원들은 1만3,700피트 높이의 ’배너 피크‘(Banner Peak) 등정에 성공했다. 산악회 이정현(왼쪽) 회장과 김명준 회원이 배너피크 정상에서 산악회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