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입니다. 마음만이라도 단체로 고향에 다녀오시라고 귀성열차를 전세냈습니다. 이 기차로 그리운 고향에 가셔서 지친 심신을 다스리시고 더욱 큰 힘을 얻어 새해엔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모든 산행을 건강 속에서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마치시길 빕니다. 만복을 기원합니다. 김동찬 세배.
이제 어머님을 마음에 묻은 지금
내 마음은 항상 고향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시와 Flash.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좀 부탁드려도 되겠읍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