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나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사진과 글이 아름다워 옮겨 놓았읍니다.
때론 좀 지치고, 쉬고 싶어질때 깔끔한 잔에 차 한잔 만들어 마시며,
이 음악과함께 잠시 쉬어보세요.
좀 편해 지실꺼예요.
그럼....이번주 산행때 뵐께요.
아~ 산행뒤에 있는 "야외 음악회" 잊지 않으셨죠? 팜스프링에서..........
모두들 다 참석하셔서 4월 봄날, 아름다운시간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