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에서 이형철회원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제작년 산악축제에도 일부러 와 준 고마운 산우입니다.

---------------다음은 보내 온 글 전문--------------

 

모처럼 kaac 홈피에 접속하니 그리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매주 산행앨범을 보며 역시 대단한 산악회라는 걸 느낌니다.

화이팅!!!!(최고)

 

카톡으로 본회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산악회 홈페이지를 보니 동부와 서부 가 한 공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스모키마운틴 국립공원 SMOKY Mountains

단풍 산행과 관광은 다시 내년으로 미루어봅시다.

또다시 코비가 극성을 부리니 이쪽 동부 상황이 좋지 않네요.

 

 

 

언제나 즐거운 산행을 하시고 건강과 산행안전에 유의하시길.

 

 

애틀란타에서 열심히 산을 오르는 kaac회원 이형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