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만 만났던 산우들을 이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산악인이란 동질감에 아주 즐거운 하루 저녁을 보낼 수 있었고요. 오석환 미주연맹 회장이 우리 산악회 참여에 감사를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