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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펜더믹과의 긴 싸움이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나 우리 회원들 모두는 2차 접종을 모두 마치시어 그나마 좀 안심이 됩니다.

산악회도 복원되어 매주 산행계획서 대로 열심히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9월에 있는 정기총회와 10월에 있을 산악축제 준비도

여러회원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잘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밴디도 그룹 캠프장에서 있을 제 37회 산악축제는

그 전날 대한산악연맹 미주연맹에서 제1회 미주산악인의 밤을 개최함으로

자연스러운 콜라보레이션으로 더 빛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팬더믹의 여부에 따라 상황을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 

 

연맹에서 한국에서 오신 산악인을 모시고 만든 만찬 자리에 우리 산악회를 초대했습니다. 

매주 산행에서 만나지만 사복 입은 걸 못 본 회원들.

바쁜 일상에 아직 산행에 못 나오시는 회원들.

 

모쪼록 만찬장에서 얼굴 마주하면 좋겠습니다.

회비는 각 20불입니다.

그외  문의 사항은 총무에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temp_1628727779856.-1769146352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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