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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깨우쳐 주셨네요.
사라장의 연주 잘 들었읍니다. 정말 음악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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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 생각납니다. 아주 좋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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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나서 예쁜 소녀가 되고 이제는 멋진 숙녀로 변한 장영주씨를 보며 무척 빠르게 흐르는 세월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따라서 애간장을 녹일 듯한 완숙한 violin 연주자로도 성공하셨고 ...............참 아름다운 좋은 음악을 들려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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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못가지만, 간혹 이곳에 들러 좋은글 읽고갑니다.
그리고 모처럼 좋은 음악에 젖어보는 시간. 오랜만입니다.
피아니스트 연기도 훌륭 했지만 분장. 의상. 소품. 인간의 잔인성. 운명 등등 참으로 좋은 영화 였지요, KAAC 분들 여러모로 좋은분들이 모여 계신것!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