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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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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법 아침 저녘으로 쌀쌀하다...
벌써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온듯....
올 여름은 왠지 보내기가 아쉬운것 같은....
정말 물에서 신나게 놀았다...
얼굴에 죽은깨가 생길정도루....
그래 여룸을 보내기가 아쉬은가 보다....
....

산행도 자주 못나가는 막내....
사진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여름 이렇게 놀았네요...
....

한국의 빨간 단풍이 무척이나 그리운 가을....
다가오는 추석 송편 많이 드시고 달 구경 많이들 하세요...
늘 건강들 하세요...^^*
  • 이 준해 2005.09.14 16:32
    에쁜 진아야, 이형님 한번 봐야제, 연락하거래이..
  • 머리에쥐이나 2005.09.14 21:54
    ^^*......
    넵...선배님...
    추석 잘 보내세요....
  • 슬픈쥐이나 2005.09.14 22:05
    리플 달아주세요...
    마니요...
  • 정 명희 2005.09.14 23:19
    미아이(선) 사진 이라고 냈는데 반응이 썰렁해서
    넘 슬흔 처자 진아.
    쓸쓸하고 외로운 이 처절한 가을에 우리 모다 힘을 합쳐
    짝 찾아 줍시!!!

  • 쥐이나 2005.09.15 10:15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지 맘을 다 헤아려 주시고...감솨..^^
    근데..가을 처절하지 안구 머찐데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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