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아침 저녘으로 쌀쌀하다...
벌써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온듯....
올 여름은 왠지 보내기가 아쉬운것 같은....
정말 물에서 신나게 놀았다...
얼굴에 죽은깨가 생길정도루....
그래 여룸을 보내기가 아쉬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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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 자주 못나가는 막내....
사진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여름 이렇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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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빨간 단풍이 무척이나 그리운 가을....
다가오는 추석 송편 많이 드시고 달 구경 많이들 하세요...
늘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