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 김애옥 선배님께서 한국에 오셨다.
일요일 새벽에 오셔서 서울 고등학교 동기분들과 산행을
하신다고 임흥식 지부장과 민디를 초청해 주셨다.
우리는 한 걸음에 달려 갔다.
무조건 반가웠기 때문이다.
계속 됬던 추위가 주춤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 였다.
따뜻힌 햇빛을 찾아 눈밭에서 점심을 먹는다.
하산길
일요일 새벽에 오셔서 서울 고등학교 동기분들과 산행을
하신다고 임흥식 지부장과 민디를 초청해 주셨다.
우리는 한 걸음에 달려 갔다.
무조건 반가웠기 때문이다.
계속 됬던 추위가 주춤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 였다.
따뜻힌 햇빛을 찾아 눈밭에서 점심을 먹는다.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