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좋았다... ... 근데 넘 추웠다... 옆에 분이 썰렁한 애기를 해 더더욱 추웠다... 누구라고 절대 말은 못한다... 아시는 분은 다 알꺼다... 무릎에서 피두 나구.... .. 암픈... 멋지 계곡이였다...
저히 회원 전원 즣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