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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4일차, 2017년 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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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Rock이라 불리는 이 바위는 멀리서 보면 그 자태가 무척이나 위태위태하다. 하지만 뒤로 돌아가면 그 모습은 무척이나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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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nel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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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Tree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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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Arch: 이 아치는 오른편에 아치에서 무려 180톤의 바위가 떨어져 그 흔적이 이 아치 밑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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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s의 압권인 The Delicate라 불리는 아치입니다. 주차장에서 1.5마일을 걸어 올라가야해서 그 모습을 좀체 보여주지 않습니다. 관광객은 차로 아주 멀리서나마 이 모습을 볼 수있지만 직접 올라가서 보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홀로 우뚝서있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서울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과도 닮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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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벗어나 좀 떨어진 곳에서 우리들끼리 오붓하게 즐기고 있는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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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Arch인데 두개위 바위가 서로 연결된 모습으로 아치를 만들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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