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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산행 개근을 하면서 새삼 엘에이가 천사의 도시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 만큼 산악회의 소중함과 함께 회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의 마음에 따끈한 기사 하나 올립니다.

어제 한국에서 발행 된 월간 <사람과 산> 9월호 특집입니다.

이번 취재에는 김태미 회원이 사진과 통역을 맡아 활약해 주었습니다.


엘에이 근교 벤추라에는 유명 아웃도어 파타고니아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주인공 릭 리지웨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매주 찾는 산에서 훈련을 하며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나마스테

(뜻: 내 안의 신이 당신의 신에게 경배를 드립니다)


신영철이 만난 휴먼알피니스트 릭 리지웨이_Page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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