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산행하기에 좋은 날씨에 멋진 풍광이 곁들인 1박2일의 단풍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에 서있는 회원들 뒤로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호수가 거울과 같이 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노란 단풍을 병풍삼아 걸어가는 회원의 모습
회원들 뒤로 새한마리가 자태를 들어냈습니다.
총 24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산행하기에 좋은 날씨에 멋진 풍광이 곁들인 1박2일의 단풍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에 서있는 회원들 뒤로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호수가 거울과 같이 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노란 단풍을 병풍삼아 걸어가는 회원의 모습
회원들 뒤로 새한마리가 자태를 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