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이 풍년입니다.
반면에 적은인원이 참석한 점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날씨도 맑아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다운힐 스키를 즐기기엔 아주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내년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는 걸 소망합니다.
다운힐 스키장에서
중간 휴식
새로오신 이상곤 회원과 그 부인입니다.
점심시간 백이사님의 장기가 십분 발휘되는 시간입니다. 이 라면 맛은 역시 꿀맛일 겁니다.
이 곳은 아직 휴일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크로스 컨트리가 지나간 길 뒤로 하얀눈에 덮힌 산장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