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1월7일 2010 (일)
장소: Cedar Glen Campground Icehouse Canyon
자 이제부터 산제가 끝나고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쌀쌀한 산공기에 따끈한 국으로 몸이 절로 덥혀집니다.
이 음식을 다 어깨에 지고 왔읍니다.
인일여고 소녀들 입니다.
꼬마 도련님! 어쩌면 그렇게 떡을 좋아하세요?
오늘같이 상쾌한날, 딱 한잔만!!
휘닉스 산악회팀! 반갑습니다.
서울 고등학교 팀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uth Bay에서 산을 향하여 왔읍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전 아직 Single 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신 직전 배대관 회장님께 감사패을 준비 했읍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왜 이렇게 안 풀리는거야? ^^
음식 준비하시느라 뒤에서 애 많이 쓰셨읍니다.
특히 이 큰 잔치 음식을 지휘해주신 송총무님! 수고 너무 하셨읍니다!
앉으나 서나 저희에게는 산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좋은날, 함께 산제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저희 산악회 일동 감사 드립니다. !
Life is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