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기치 못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8:15 am쯤 tramway 입구에 도착하였는데,
도로를 막고 9:30am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오래 기다려서
station 에 도착했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11:00am 에나
Tram을 탈 수 있었습니다.
결국 Round Valley 까지 hiking 을 하고 하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설경은 너무 좋았고, 우리 모두 잘 즐긴 하루였습니다.
하산 길에서는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서 눈미끄럼을 여러 번 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모두 8명이 같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수잔 강님, kevin님, 강 진경 총무님, Anisa,
마라토너이신 윤석용님,
Sharon & Mike 부부
그리고 제가 참석했습니다.
Hiking 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