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한남체인 에서 집합.
현선생님의 따끈한 즉석 커피와 가래떡으로 요기를 한다음 출발.
여기에서 permit을 받고 다시출발.
저 아래 매어있는 배를 타고서 호수를 건널것임.
백 승신씨 마눌님께서 정성껏 직접싸주신 찰밥약식으로 점심을 먹었읍니다. 환상적인 점심이었읍니다.
우리집 영감님 지금도 그 찰밥 타령입니다. 배워 오라구요. mrs백 나중에 요리강습 부탁해요.
이 두분은 무슨 사이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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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north 팀
모기와의 전쟁을 치루기 위하여 완전무장끝. 누구 일까요?
다리가 없어서 물을건너는데 물속으로 풍덩. 물 본김에 머리도 감고 shower도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