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영 회원외 6명이 참여 했습니다.
유영식 선배님 부부께서는 늦어 무전으로 통화만 했습니다.
Rae Lake Loop을 다녀온 이정희씨와 올리브도 함께 얼굴을 보였습니다.
주상은씨와 가족들도 참석하여 Ice House Canyon Saddle까지 산행하였습니다.
유경영씨와 케이트 민씨는 존 뮤어 트레일 훈련을 위해 실전처럼 무거운 베낭을 메고 왔습니다.
올리브양은 날씨가 더운 관계로 팀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