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들을 이렇게 선뜻 불러 주시어 함께 할 수 있게 하여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런 연도 없이 무턱대고 찾아가 함께 조인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 저희에게 이리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안내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며 좋은 인연 맺게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기다 뒷풀이까지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게
감사했습니다.
몇번 더 만날 기회가 있긴 하지만 이자릴 빌어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한줄 메모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열, 이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