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카몽가 산행에 총 12분이 참가하셨습니다.
역시 쉬운 산은 없습니다.
투명한 하늘과 투명한 바람.
역시 산행은 행복했고
뻐근한 다리품은 성취감이 뿌듯합니다.
회장이 당번이란 소식에 백승신 회원께서는 한국에 연락하여 누님도 산행에 참여 시켰습니다. ㅎ
라운드테이블 피자와 맥주한 잔의 행복.
다음주는 강희남 회원께서 당번을 자청하셔서
뻐근한 뒷풀이?가
될 것 같네요.
산행공지 잘 보시고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