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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오석환)이 주최하는 2022 미주 산악인의 밤 행사와

재미한인산악회(회장 유경영)가 마련한 제39회 산악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108-912일 동안 반디도 그룹 캠프그라운드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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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8, 야영 장비를 갖춘 산악인들이 속속 모여 들며 캠프장엔 텐트가 가득 찼다.

 

재미한인산악회 회원도 참여하여 이튿날 치룰 산악축제 시설 점검에 나섰다.

오랜 만에 만나는 반가움에 웃음이 넘친다.

 

한국교포가 가장 많이 산다는 캘리포니아이기에 산악인들도 가장 많다.

 

한국 산악운동 초창기에 활동하다 이민을 온 원로부터, 대학산악부 출신, 등산학교 강사까지 저변은 생각보다 넓다.

하지만 워낙 땅덩어리가 넓고 산이 많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악우들 얼굴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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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나브로 어둠이 찾아 들었다.

대산련 본부 손중호회장과 서울시연맹 석채언회장 보내 온 산악인의 밤 축하영상이 상영되었다.

 

보름달이 아닌데도 노랗게 익은 달이 중천에 걸렸다.

날씨도 선선하여 야영하기는 최적.

에베레스트 등정 다큐멘터리도 상영되었는데 모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산속에서 산악영화를 보는 건 또 다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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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산악축제 아침이 밝자 야영을 한 사람들은 산행에 나섰다.

솔향기 깊은 트레일을 이어 가며 사람들은 가을 산행 정취를 즐겼다.

본회 강수잔회원의 리더로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캐더링 음식을 도착되었다.

회원 모두 서로 거들고 나서 행사장 셋팅이 완성되었다.

 

오전 11시 풍물패 니나노’ 11명의 공연팀이 지신밟기를 시작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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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이 모인 산제가 시작되었다.

이번 산제에도 원로 산악인을 비롯

아마추어 산악인부터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가진 산악인,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들

또한 여러 한인산악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가해 무사 산행을 기원했다.

 

산제는 동계등반이 시작될 즈음 산악인들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한인산악인들이 모여 산행 정보를 교환하는 동시에 등산에 입문하는 한인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남가주의 겨울 산행시즌이 이 행사로 시작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유교적 방법을 차용한 산제는 종교와는 무관하며 일종의 산악문화로 이해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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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영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포부를 밝혔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산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운 본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말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진행되었던 산악축제는 국악팀의 흥겨운 길놀이 공연 외에도 여러 감동 퍼포먼스가 있었다.

산악인 백자선서는 본회 박시몬 회원이 리드하였다.

백자선서 낭독을 복창하는 참여 산악인들 표정이 사믓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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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회장이자 초헌관과 원로 선배인 유용식회원의 축문 낭독은 감동을 주기 충분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헌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벌써 39년이 되었다.  

이런 마음들이 본회를 LA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악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자신의 시간을 쪼개 나누는 건, 기쁨은 나눌 수록 커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20221009_1152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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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가 끝난 후 본회가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나눔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김명준회원이 에베레스트를 올랐을 때 사용한 장비와 그 설명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모여 호응을 얻은 설명회였다.

 

이번 39회 산악축제 행사도 모든 회원들의 열정과 재능기부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다시 한 번 산악축제에 참석하신 모든 산악인과 기꺼이 나서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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