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산행에 12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스키헛에서 모두 모여 케이트 민 회원이 준비한 떡국을 나누고
새해 첫 산행을 시작함에 올 한해도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신년하례로 세배도 나누었습니다.
눈이 엄청 온 관계로 설벽을 통해 직등하기로 했습니다.
눈 상태를 걱정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설벽을 일렬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무사히 발디 정상에 서서 첫 산행을 축하했습니다.
새해 첫 산행에 12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스키헛에서 모두 모여 케이트 민 회원이 준비한 떡국을 나누고
새해 첫 산행을 시작함에 올 한해도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신년하례로 세배도 나누었습니다.
눈이 엄청 온 관계로 설벽을 통해 직등하기로 했습니다.
눈 상태를 걱정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설벽을 일렬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무사히 발디 정상에 서서 첫 산행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