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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가 밴디도 캠프그라운드에서 진행한 제38회 산악축제가 성료되었다.

많은 산악인들의 호응 속에서 열린 의미 있는 축제였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진행되었던 산악축제는 팬데믹으로 2년 만의 일이었다.

 

이번 산악축제는 대한산악연맹 재미연맹과의 협조로 더욱 뜻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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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 전날인 9, 같은 장소에서 재미연맹에서는 2021년 미주산악인의 밤을 개최하였다.

야영 장비를 갖춘 산악인들이 속속 모여들어 캠프장엔 텐트가 가득 찼다.

팬더믹으로 만나지 못했던 악우들 얼굴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였다

 

1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나브로 어둠이 찾아 들었다.

연맹에서 준비한 KBS ()김홍빈 대장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었다.

 

3개월 전 히말라야에서 산화한 김홍빈 대장의 다큐에 쌀쌀한 밤에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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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산악축제 아침이 밝자 많은 사람들은 본회 이상곤 회원의 인솔로 산행에 나섰다.

솔향기 깊은 트레일을 이어 가며 사람들은 가을 산행 정취를 즐겼다.

산행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시간엔, 본 회 회원들이 캐더링 음식을 도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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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석 회원의 사회와 지윤자 국악팀의 흥겨운 길놀이 공연으로 산제가 시작되었다.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산제에도 여러 감동 퍼포먼스가 있었다.

산악인 백자선서는 본회 유경영 회원이 수고하였다.

유경영 회원의 낭독을 복창하는 참여 산악인들 표정이 사믓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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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산제도 진지한 분위기 속 진행되었다.

매년, 우리 회원들 지극정성을 산신령이 감읍하시었는지 여태 사고가 없었다.

산제가 끝난 후 본회가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나눔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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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도 모든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그리고 이번엔 정말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게 중론이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평가했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본 회의 산악축제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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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38회 산악축제에 참석하신 모든 산악인과 우리 회원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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