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도 단체 캠핑이 팬더믹으로 무산된 대신 팀버로 바꿔 산행 했습니다.
날은 아주 맑았고 공기는 신청했습니다
이번 산행에서는 스키협회 회원들과 함께 한 김태미회원도 만났습니다.
이들은 잔뮤어 트레일 훈련과정이었지요.
당번이 없어진 관계로 유경영회원이 피자를 쐈습니다.
라운드 테이블 사장이 아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다리도, 입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산행 만남의 장소 잘 기억하시고
카풀하겠습니다.